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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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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9월 6일(1986-09-06)(38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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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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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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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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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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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르한 애리 노파완(Haruehun Airry Noppawan, หฤหรรษ์ แอร์รี่ นพวรรณ, 1986년 9월 6일-)은 타이의 사진가이다.
일대기
하르한 애리는 쭐랄롱꼰 대학교 커뮤니케이션 경영학과의 학사로 졸업하였다.[1] 애리는 2008년에 미스 타일랜드 유니버스 2006인 참 오사타논(Charm Osathanond)의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사진가로 데뷔하였다.[2] 그는 태국 적십자로부터 HIV/AIDS 교육을 판촉하기 위한 홍보대사로 임명되었다.[3][4][5]
특징
애리는 남성 모델들의 사진을 주로 찍고 있다.[6][7] 그가 학생이었던 시절부터 아시아의 소셜 미디어 공간에서 널리 출판되어 퍼졌고, 후에는 Attitude와 Men's Health 와 같은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출판물들을 통해 알려졌다.[8] 그의 작품은 종종 Dolce & Gabbana와 DKNY 그리고 Armani Exchange와 같은 브랜드와 같이 작업하였다. 또한 그는 신인 남성 모델들을 예능계로 이끌었다.[9][10] 하르한 애리는 동남아시아에서 그가 이전에 미스터 인터내셔널 시리즈 사진을 찍었던 누드 사진집이 출판된 이후에 인터넷 센세이션과 함께 대중적인 반향을 일으켰다.[11][12] 그는 유명한 사진작가와 동시에 소셜 미디어 전문가이다. 세계에서 가장 큰 홍보기관 중 하나인 Burson-Marsteller는 그가 Burson-Marsteller 아시아 태평양 소셜 미디어 연구에 공헌을 인정했다.[13][14] 태국어로 발매된 첫번 째 Attitude 잡지에서는 하르한 애리가 가장 성공한 젊은 사진작가라고 알렸다.[15] 대한민국 출신의 모델인 스테판 손과 이지호를 발굴 하여 타이의 패션 모델계에 진출시킴으로써 매니지먼트에도 큰 활약을 하고 있다.그의 작품은 신체 긍정과 자기 수용을 촉진하며, 모델들이 창작 과정에 참여하도록 하여 자신감을 북돋아줍니다.[16] 이 노출은 종종 모델들에게 직업적인 기회를 제공합니다. Haruehun의 사진은 전통적인 남성성을 도전하고 아시아 남성 신체의 시각 예술에서의 대표성을 높입니다.[17]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