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는 대한민국의 음악 그룹 f(x)의 첫 번째 정규 앨범이다. 2011년 4월 20일 SM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발매되었다. 타이틀 곡은 "피노키오 (Danger)"로 유튜브에서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300만 건을 넘었다.[1]
발매 과정
에프엑스는 앨범 발매 전 2011년 4월 7일부터 크리스탈, 엠버, 설리, 빅토리아 그리고 루나 순으로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그리고 2011년 4월 18일 타이틀 곡인 "피노키오 (Danger)"의 음원을 공개했다. 2011년 4월 20일에는 정규 1집 피노키오가 발매되었고, 2011년 6월 14일에는 신곡 두 곡과 이전의 싱글곡 라차타(LA chA TA)와 Chu~♡ 등 총 4곡을 추가한 리패키지 음반 Hot Summer가 발매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