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록시마 프로젝트》(Proxima)는 2019년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알리스 위노쿠르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2019 토론토 영화제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