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첩보원 되기》(프랑스어: Au service de la France)는 장프랑수아 하랭이 기획하고 질 드 베르디에르가 제작한 프랑스의 코미디 드라마 프로그램이다.[1] 아르테에서 제작되어, 2015년에 첫 공개가 되었고,[2] 이후 2016년 7월 1일 넷플릭스에서 전세계에 배급되고 있다.[3] 두 번째 시즌은 2018년 8월에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캐스팅
주연
조연
기획
본촬영은 2014년 10월과 2015년 2월 사이 일드프랑스와 모로코에서 이뤄졌다.[4]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