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타(partita, partie, partia, parthia, parthie[1])는 원래 16~17세기의 기악 작품을 의미했으나 요한 쿠나우, 그의 학생 Christoph Graupner, 그리고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는 이 용어를 무용 모음곡과 동의어인 음악 작품들의 모음집의 의미로 사용하였다.
예시
오디오 파일
요한 쿠나우: Biblische Historien의 코럴 파르티타
Der todtkrancke und wieder gesunde Hiskias, 6,56MB (도움말·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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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