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iro, GTX1060: 모바일에서는 틀:숨김도 확인해보니 표시가 되지 않는 것으로 보아서 모바일 환경에는 접힘 기능이 지원이 되지 않는 듯합니다. 기능을 넣으려면 미디어위키 이름공간을 통해서 넣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소항목을 넣으면 모바일에서는 주로 가로 간격이 좁으니 옆으로 길게 늘어뜨리는 둘러보기 상자에는 가독성이 떨어질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모바일에서도 틀 접기를 적용시키려면 미디어위키:Mobile.js도 수정이 필요할 듯... (참고로 미디어위키는 관리자와 인터페이스만 수정 가능) 로고는 자유 저작물(위키미디어 공용에 있는 사진)인 경우에는 둘러보기 상자, 유저박스에 사용할 수 있으며, 비자유 저작물(한국어 위키백과에만 업로드)일 경우에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즉, 아이즈원이나 AKB48은 글자로만 이루어져서 자유 저작물이라서 사용이 가능할 듯합니다. --Drhyme (✏️토론 | 📤메일 | 📁업로드 파일) 2020년 12월 29일 (화) 17:04 (KST)답변
@Drhyme: 어차피 틀은 문서 맨 아래에나 있을테니 폰 가독성은 어느 정도 희생하는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나중에 기술이 더 발달하면 뭔가 답이 생기겠죠.
@Reiro: 일단, 저는 문서를 보는데 이상함이 없어야 되기에 수정을 해주고 있기는 하지만, 폰 가독성을 희생하면서까지 모바일 버전에 표시할 필요가 있을까요? 모바일에 표시를 안하게 되는 이유가 이런 이유 때문은 아닐까요? 모바일에서 모바일만의 디자인이 있었으면 좋겠는데^^ 10년(2011년 첫 편집) 동안 편집 및 열람해온 사용자라서 둘러보기 상자가 더 깔끔하다고 생각되고 둘러보기 상자 사용이 더 보기 편하기 때문에 저는 둘러보기 틀의 개선(위키 문법으로 작성하는 둘러보기 틀)에 대해서 찬성 의견은 아니니 그 점은 감안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토론을 잘하는 편이 아니라서 문장이 이상할 수도 있습니다;; --Drhyme (✏️토론 | 📤메일 | 📁업로드 파일) 2021년 1월 1일 (금) 23:20 (KST)답변
근데 과도하게 딱딱하다보니 오히려 가독성이 떨어다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너무 과도하게 과거에 얽매여 미래를 생각하지 않으면 발전이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이즈원, 서울대학교 같은 문서의 경우에는 특정 문서의 상징 색이 있으므로 이를 활용하여 틀을 만들면 문서에 대한 가독성을 상승시킬 수 있을 것 같네요. --TцrrОr토론2021년 1월 4일 (월) 13:02 (KST)답변
발전하지 말자는게 아닙니다. 제 의견은 위키백과 자체 UI는 과거형인데 틀만 미래지향적이면 무슨 소용이냐는거죠. 가독성을 따지기 이전에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도록 지향할 필요도 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1년 1월 4일 (월) 16:01 (KST)답변
대문 디자인을 보면 심플한게 과거형 UI와 딱히 심각한 이질감은 느껴지진 않는 것 같네요. 즉 너무 색을 강하게 하여 이질감을 느껴지게 하면 오히려 가독성을 떨어뜨리겠지만 적절히 색상을 선택하여 주면 딱히 문제가 없을 듯 합니다. --TцrrОr토론2021년 1월 4일 (월) 18:42 (KST)답변
@Turror: 여담인데 일단 화살괄호는 큰따옴표로 바꾸고 (총의가 곧 그리 굳어질 듯 합니다), 표 아래 편집/토론/역사 버튼은 지우는 게 낫겠습니다. 저렇게 눈에 잘 띄는 데 있으면 훼손되기도 쉽고, 그러면 틀이니만큼 여파가 더 셉니다. Reiro (토론) 2021년 1월 6일 (수) 19:59 (KST)답변
@Reiro: 편집, 토론, 역사 링크가 문서 훼손되기가 쉬워서 틀 훼손이 우려된다면 인용 틀처럼 사용자 CSS에 코드를 입력한 사용자에게만 보이게 하는 게 문자열을 사용하면 비사용자에게는 표시되지 않아서 진입율이 낮아 훼손율을 줄일 수 있을 것이고 CSS에 코드를 입력한 사람에게는 수정이 필요할 때 링크를 통해서 바로 들어가서 편집에 용이하고... (개인적인 의견) (분류:CS1 관리 - 여러 이름 참조) --Drhyme (✏️토론 | 📤메일 | 📁업로드 파일) 2021년 1월 7일 (목) 00:37 (KST)답변
@Reiro: 도입한다고 해도 아직은 틀:음악가 둘러보기 상자를 사용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나중에는 개편된 사항을 지금의 틀에서 대체하거나 새로운 틀을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외국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주로 둘러보기 상자를 사용할텐데 가져올 때마다 문법을 풀어쓰려면 번거로움이 있을 수도 있기에 자주 사용하는 레이아웃이 되기 위해서는 틀로 만들어놓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아이즈원 문서를 보면 둘러보기 상자를 사용한 틀과 문법 틀을 사용한 틀과의 사이가 벌어져있는데 그것을 해결하고나서 도입을 하는 게 좋지 않을까요? --Drhyme (✏️토론 | 📤메일 | 📁업로드 파일) 2021년 1월 19일 (화) 17:00 (KST)답변
@Reiro: 틀 사이가 벌어지는 건 Navbox가 두 개 이상 연속할 경우 붙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CSS를 수정해야 될 것 같은데 권한이 없으니... 그리고, 소항목(?)은 어떻게 표기를 할지도... 사용하다보면 주제 속에서 주제를 나눌 일도 있으니 소항목을 표기할 방안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것이... --Drhyme (✏️토론 | 📤메일 | 📁업로드 파일) 2021년 1월 19일 (화) 19:21 (KST)답변
2020년 12월 24일 (목) 11:13 시점까지는 문제가 없었으나, 틀 양식이 바뀐 2020년 12월 26일 (토) 16:08 판 이후로 지금까지 존재하는 문제입니다. 가능한 {{둘러보기 상자}} 틀을 사용하시고, 해당 틀을 사용하기 싫다면 역할 자체가 둘러보기 상자인 경우 class에 navbox를 수동으로 추가해 주세요. --ted (토론) 2021년 1월 27일 (수) 18:58 (KST)답변
@GTX1060: Navbox는 모바일에서는 표시되지 않는 class입니다. 개선 시작 이유가 모바일에서도 표시하기 위함으로 알고 있는데... 모바일에서도 표현하기 위해서 navbox를 class에 넣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현재 navbox class에 맞추어져있기 때문에 navbox에 대한 것을 수정하거나 해야 될 것 같습니다. 전에도 말했듯이 navbox가 두 개 이상이면 사이가 벌어지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Drhyme (✏️토론 | 📤메일 | 📁업로드 파일) 2021년 1월 28일 (목) 08: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