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222.236.143.72님이 계속 이념문단을 수정하시기 때문에,토론을 요청합니다.
222.236.143.72님은 선진통일당을 충청도 지역주의,이회창주의 이런식으로 수정한 기록이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정당이 이념이 변할수도 있고 또한 정책에 따라 그정당의 이념을 평가한다고 생각합니다.
각 정당의 강령이나 정책을 통하여 정당의 이념을 판단하도록, 저는 개인적으로 정당의 이념을 지우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새누리당이 민주정의당이 뿌리이며
대한민국의 보수정당, 대한민국의 민주계 정당, 대한민국의 진보정당 문서가 있으니, 개인적으로 좌하고 우는 그렇게 알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어떻게보면 뉴라이트와 정통보수는 보수틀안에 차이점이 많이 보이는 이념이기도 하지 않나요. 전 개인적으로 정당 문서 자체에 표에 이
념을 따로 구체적으로 서술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겠습니다.--Mctomy (토론) 2012년 9월 12일 (수) 20:07 (KST)답변
다른 위키백과 문서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보수정당, 자유주의 정당, 진보정당 이런 식으로 구별하고 있습니다. '자유 민주주의'라는 것은 헌법적 가치이지 특정 정당의 이념이 아닙니다. 해당 ip 사용자의 편집은 당연히 독자연구에 근거도 없는 것이지만, 새누리당을 '보수주의'로 바꾼 것까지 문제시하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클릭의 용이함을 높이기 위해 ip사용자 앞에 '사용자'라는 말을 붙였음을 알려 드립니다. 2012년 9월 13일 (목) 14:57 (KST)
단순히 이 사용자가 새누리당을 보수주의 뿐만 아니라 박정희주의,성장우선론 이런식으로 써내려가는데 고의성이 없을끼요? 전 개인적으로 자유 민주주의, 보수주의 둘다 표기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보는데요. 우선적으로 그 사용자가 토론에 참여하길 바랍니다. 선진통일당을 충청도 지역주의라던가 민주통합당의 단순한 자유주의라는 표기가 오히려 강령에 근거한 이념보다도 애매합니다. 새누리당의 강령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신봉이라는 문구입니다. 뉴라이트를 참고하여 주십시오. 보수세력이나 보수정당 대부분의 기본 이념을 자유민주주의로 하고 있습니다.--Mctomy (토론) 2012년 9월 13일 (목) 19:24 (KST)답변
그리고 사실 보수정당, 자유주의정당, 진보정당으로 표기보다는 좌파정당, 중도좌파,우파정당 우파정당 이런식으로 표기하지 않나요? 차라리 저는 정당의 역사나 정책으로 이념을 평가하는 것이 옳지 않나요? 전 개인적으로 정당 이념문서 삭제해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 그 사용자는 이미 미리내바라기님이 토론에 응해달라고 했는데 묵묵부답입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니기때문에 앞으로 고의성 있는 수정(박정희주의,충청도지역주의,이회창주의)의 경우에, 한번 관리자분들께 여쭤볼 계획입니다.--Mctomy (토론) 2012년 9월 14일 (금) 20:04 (KST)답변
자유민주주의는 한국에서만 헌법적 가치이지, 세계 기준으로 보면 하나의 복한된 사상입니다.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를 민주주의와 동의어로 알고있지만 유럽이나 미국에서 그런 식의 발언은 삼가야합니다. 자유민주주의는 보통 신자유주의 경제체제와 민주주의 통치체제를 합한 사상으로 알려져있습니다. 때문에 자유민주주의는 그냥 민주주의랑 의미가 다르며 사회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의미로도 쓰이기 때문에 함부로 민주주의와 동일시해서는 안됩니다. --스토리마스터 (토론) 2012년 9월 19일 (수) 23:30 (KST)Aua1422답변
지우려고 한게 아니라 편집취소에요. 그분이 자꾸 장난식으로 하셔서 저는 편집취소만 눌렀습니다. 사랑방에는 보수주의와 자유 민주주의, 둘다 표기하자고 했었습니다. 보수주의에 대해서 고의 적으로 지운 적은 없습니다. to adidas --Mctomy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19:46 (KST)답변
그리고 확인해보니까, 또 선진통일당 이념 문단을 지역주의와 보수주의로 바꾸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보수주의를 사용하지 말자고 한 이유는, 각 정당의 강령에 기반하여 편집하였기 때문에 개인적 판단으로 하면 안된다는 생각이였습니다. 민주통합당은 보수정당인지, 진보정당인지 각계에서 판단을 달리하는 것처럼요. 어느 정당이 얼마나 더 보수적인지, 진보적인지는 개인적이고도 주관적 판단이라는 생각에 말이지요. 사실 제 입장에서 새누리당은 보수정당입니다. 보수주의가 좋은 의미이기도 하지요. 자유 민주주의가 보수세력을 이상화하는 이념이라고 보일진 몰라도, 보수주의보단 자유 민주주의가 이념 문단에서는 안성맞춤이라고 생각되네요. 시장 경제도 어떻게 보면 그들이 지향하는 점이기 때문에 강령에도 있구요. 제 페이지에 보이시겠지만 저는 새누리당이나 선진통일당의 지지하는 사람이 아닐뿐더러, 제 문서에 가보신다면 어느 정도 이념을 파악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선진통일당에 지역주의좀 그만 좀 ^^; 그렇게 보면 민주당도 호남지역주의고 새누리도 영남지역주의입니다. 선진통일당 역시 그들(양당)의 지역주의에 비판합니다. 물론 충청도의 지역주의에 이익을 얻으려는 모습을 보인다고 저 역시 생각하지만 이것 역시 주관적 판단으로 보입니다.
선진통일당과 새누리당을 '자유 민주주의' '보수주의' '시장경제'로 바꾸겠습니다.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조금 토론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봅니다. 창당 초기 중도적 진보주의라는 용어가 나왔지만 지금은 사용하는 것 같지 않아서요. --Mctomy (토론) 2012년 9월 27일 (목) 19:57 (KST)답변
그러나 대선을 앞두고 이적단체를 직접 만나 국가안보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총격을 요청하였다는 것은 개인이 벌인 일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엄청난 스케일의 일입니다.
그 과정에서 여러 가지 실정법 위반이 따르는 점, 국정원과 통일부의 눈을 피해서 실제 접촉까지 이뤄졌다는 점 등 구체적 부분에서도 개인적 해프닝으로 치부하기엔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어요.
그렇다면 법원 판결을 존중해서 "~실제로 한나라당관 연관관계는 밝혀내지 못했지만......이러이러하여 연관의 심증이 짙다" 등을 서술하는 건 문제가 없을까요? 이 부분은 모든 정치적 문서에서 동일 잣대로 판단되어야 하기에 좀 신중해지네요 --Demi (토론) 2012년 12월 8일 (토) 22:51 (KST)답변
의혹에 그치는 내용도 많은 문서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의 심증은 음모론의 그것을 넘어 꽤 개연성이 있는 수준에 있기 때문에 1심에서도 사전모의 혐의가 인정된 것입니다. 사안의 중대성과 한나라당과의 오랜 연관성을 고려해 볼 때 언급할 가치는 충분한 것으로 보입니다. --Demi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3:05 (KST)답변
논란은 여럿이 다른 주장을 내어야 논란입니다. 스트롱맨을 잘못 번역했다는 것은 이견이 없는 내용이라 판단하기 때문에 사건이 올바른 표현이라고 봅니다.
'The Strongman's daughter'(독재자의 딸)이란 기사 제목을 '강력한 지도자의 딸'이라고 오역하여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이후 논란이 되자 타임은 'The Strongman's daughter'의 인터넷판 기사 제목을 확실한 '독재자의 딸'이라는 뜻의 'The Dictator's Daughter'으로 수정하였다.
이 부분은 특별히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지금 해당 글들이 반복적으로 되돌려지고 있는데 이의가 없다면 아래와 같이 수정하겠습니다.
사건, 독재자의 딸 번역 사건.
'The Strongman's daughter'(독재자의 딸)이란 기사 제목을 '강력한 지도자의 딸'이라고 오역하여 보도자료를 발표하였다. 이후 논란이 되자 타임은 'The Strongman's daughter'의 인터넷판 기사 제목을 확실한 '독재자의 딸'이라는 뜻의 'The Dictator's Daughter'으로 수정하였다.
해당 스트롱맨에 관련해서는 시사주간지 TIME에서 Dictator로 매듭짓기 이전에
여러 언론에서 강력한 지도자? 독재자? 라는 보도가 이루어 짐으로써 논란이 되었습니다.(보수,중도언론만포함)
Dictator로 고쳐짐으로써 논란이 하나의 사건으로 마무리 됨은 인정하나,
'독재자의 딸 번역 사건' 이라는 다소 공격,편향적인 형태의 제목으로 정하는것을 옳지 않다고 봅니다.
따라서, 대주제 부분의 [논란]->[사건] 부분의 수정만 동의합니다.
♦ 이 문제를 최근에 수정 시작한 비회원 위키 유저입니다.
가장 정확하고 확실하게 수정 완료하였으니, 더이상 논란 없길 바라며
또한, 특정당을 음해/비난할 목적의 비중립적인 위키 유저는
정치/시사 관련된 위키 내용 수정 자제 바랍니다. 211.229.141.232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21:49 (KST)- (비회원답변)답변
새누리당은 박근혜가 아닙니다. 해당 내용이 박근혜를 설명할 지는 몰라도 새누리당에 대한 논란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입니다. 새누리당의 15년 역사에 수많은 논란거리가 있었을 것인데, 그 중에서 이 사건은 등재한만한 가치가 없다고 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저도 동감입니다. 하지만 저런 적합하지 않은 글을 떡하니 적어놓고 맞다는 생각 하는 사람이 더많은 점이 문제입니다. 의미없이 지우고 쓰는 싸움보다 그들이 싫어 할만한 글로 자연스럽게 바꾸어 주면 알아서 지워집니다. 저렇게 제가 내용을 바꾼것의 이유이기도 하니까요. 기다려보세요.----211.229.141.232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22:10 (KST)-(비회원답변)답변
그런데 다시 생각해 보면, 팩트는 이러하죠. 새누리당의 당직자들이 어떠한 의도를 가지고 왜곡된 번역을 보도자료로 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책임소재를 따지자면 1차적으로 새누리당이며, 박근혜 후보가 직접 지시했다는 증언이 나오기 전까지는 박근혜 후보와의 연관관계는 심증에 불과하죠. 견해를 수정해서 팩트 자체만 소략하게 이 문서에 남기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Demi (토론) 2012년 12월 12일 (수) 03:08 (KST)답변
안녕하세요. 되돌리기 분쟁이 생겨 문서를 보호조치 하였습니다. 해당 내용은 Strongman의 번역에 대한 세부 내용에서 시각 차이가 발생한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래서 한 판으로 확정한다면 양쪽 시각에서 다 형평성이 있다고 보기에 힘들다고 생각해 해당 내용을 임시 제거해 놓았습니다. 이 토론란에서 내용과 방향을 확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한은 토론이 끝날 때까지 무기한으로 두었습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11일 (화) 20:27 (KST)답변
이미 위에 문단을 박근혜 쪽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제안이 있었고, 이 단락이 새누리당에 대한 논란으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이미 박근혜 문서에 동일 문단이 추가되어 있으니, 새누리당에서는 문단을 삭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2년 12월 16일 (일) 16:09 (KST)답변
현재 새누리당의 전신에 대해 논란이 많습니다. 초기 제가 편집했을 때에는 민주정의당부터 넣었는데 어떤 분이 '민정당만이 전신이 아니라 민주당과 공화당도 전신이다'라고 하셨네요. 또 어떤 분은 '민정계는 문민정권 때 숙청당했으니 전신은 신한국당'이라고 하셨구요. 결국 민주정의당 부분을 뺀 것으로 끝났습니다.
그러나 여기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사실 한나라당도 신한국당과 민주당이 합당하여 탄생한 정당입니다. 만약에 어떤 분의 말대로 '민정당만이 전신이 아니라'라면, 민주당도 넣어야 한다는 거네요. 민자당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상 민정당이 민주당과 공화당을 흡수한 것이고, 한나라당 역시 신한국당이 민주당을 합당한 것이므로 민정당을 넣는 게 맞습니다.--SouthSudan (토론) 2013년 5월 20일 (월) 16:35 (KST)답변
전당대회 단락이 전체 글의 흐름을 방해할 정도로 지나치게 깁니다. 이들을 각 전당대회별로 각각 독립 문서화시켜서 아예 더 자세한 내용을 서술하게끔 마련하고, 이곳에는 언급하지 않거나 간단하게 역대 전당대회를 짚고 넘어가는 수준으로 정리하는 건 어떨까요? --"밥풀떼기"2017년 4월 22일 (토) 15:58 (KST)답변
중도우파라고 나온 출처 중 가장 근래의 것이 2013년입니다. 그때 새누리당은 다문화주의를 옹호하고 중도적인 성향의 정치인들도 꽤 포진했었지만 자유한국당으로 당명변경 이외에는 외려 동성애자 밑 소수자에 대한 혐오발언과 외국인노동자 때문에 최저임금 인상 효과없다고 하는 수준입니다. 그외에도 상당히 우경화된 부분이 많은데 이게 다른 한국과 비슷한 경제규모의 선진국에서 중도우파로 분류하는지부터가 의문입니다. 좌우파 개념이 상대주의적이라곤 하지만, 한국 국민들도 한국당을 외면하고 있고, 극우주의라는 비판도 상당히 받았는데 중도우파라는 표기는 부적절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 정당 문서들은 지금까지 정계 개편이 있을 때마다 대한민국 보혁 양당의 핵심 세력의 계보를 따라 왔습니다. 비록 중소정당과 합당하여 생긴 정당일지라도 이 계보는 그대로 유지해 왔습니다. 현재 대한민국 보수 우파 정당의 핵심 계보는 자유한국당에서 미래통합당으로 이어졌고, 합당한 세력들의 절대 다수가 이언주 등 일부를 제외하고는 구 새누리당 세력이므로 동질적인 계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기존 정당 문서들의 전례를 따라, 본 문서를 미래통합당 표제어로 문서 이동하면서, 기존 미래통합당 문서의 내용을 이 문서로 병합하는 작업이 필요해 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0년 2월 17일 (월) 10:14 (KST)답변
반대 조금 전에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이트에서 정당 정보와 공고를 확인한 결과 오늘 미래통합당이 합당하여 신설 창당된 형식으로 정식 등록된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따라서 날짜도 자유한국당의 등록일인 1997년 11월 24일(신한국당과 민주당이 합당해서 생긴 구 한나라당의 등록일)이 아니라 오늘 날짜인 2020년 2월 18일로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의 여러 선례에 따라 서로 병합하지 않고 기존의 자유한국당 문서와 미래통합당 문서를 별개로 존치시키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Tcfc2349 (토론) 2020년 2월 18일 (화) 12:59 (KST)답변
자유한국당 문서를 미래통합당으로 바꿔야 하고 기존 미래통합당 문서 역사는 다시 자유한국당 넘겨주기 문서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살려야 합니다. 정당 등록 날짜만 바꾼 것이지 실제적으로는 자유한국당의 모든 걸 그대로 이어왔고 정당 등록번호 자체가 바뀌지 않았습니다. 단체의 사업자등록번호인 고유번호가 116-82–03628로 자유한국당과 동일하고 자유한국당이 이름만 바꾼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당연히 자산도 그대로고요. 신설 정당은 새로 번호가 나옵니다.--223.62.190.140 (토론) 2020년 2월 19일 (수) 15:29 (KST)답변
자유한국당의 정치적 스펙트럼을 어떻게 정할지에 대한 토론입니다.
저는 우익~극우의 서술을 주장하겠습니다. 그 이유는 자유한국당을 우익으로 언급한 출처와 극우로 언급한 출처만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중도우파로 언급한 출처는 2010년 이전것입니다. Lazt9312 (토론) 2022년 7월 26일 (화) 20:56 (KST)답변
동의합니다. 2010년 이전 중도우파로 언급된 출처가 있다는 것도 현재 스펙트럼에서 "2010년대 이전 한나라당 시절에는 중도우파 ~ 우익으로 분류되기도 했었다."라고 내용주로 설명하고 있어서 더 수정할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2년 7월 30일 (토) 22:1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