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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석 범위: 백악기 후기
77백만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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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ck Longrich의 Texacephale langstoni 해골 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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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 분류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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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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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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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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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삭동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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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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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충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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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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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반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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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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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사우루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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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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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케팔레속(Texacepha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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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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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케팔레 랑스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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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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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cephale langsto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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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rich et al.,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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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케팔레(Texacephale)는 원시적인 후두류 공룡의 한 속으로 백악기 후기 샹파뉴절 당시에 살았다. 모식종은 텍사케팔레 랑스토니(Texacephale langstoni)로 2010년 롱리치, 샌키, 그리고 탄케에 의해 아구하 층 (Aguja Formation)에서 발견되었다. 속명은 발견장소인 텍사스와 "머리"라는 의미의 그리스어 케팔레가 합쳐진 것이며 종명은 완 랭스턴(Wann Langstoni)을 기리기 위한 것이다.[1]
텍사케팔레의 완모식표본인 LSUMNS 20010 은 전두골과 두정골이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두번째 표본인 LSUMNS 20012는 불완전한 전두-두정골 돔으로 구성되어 있다.[1] 연구자들에 의하면 화석화된 돔에는 두개골 양쪽에 한 쌍의 테두리가 있다고 한다. 이들은 이 구조가 박치기 시에 뼈에 가해지는 충격을 감당하기 위한 "보호구" 같은 것이라고 해석했다.[2] 후두류 공룡이 실제로 박치기를 했는지에 대해 최근 다른 학자들이 이견을 제시하기도 했다.[3][4]
계통발생
다음의 분지도는 롱리치 샌키, 탄케의 2010년 논문을 따른 것이다.[1]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