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탄 토성계 임무 Titan Saturn System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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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사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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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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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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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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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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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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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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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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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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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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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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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IV 헤비, SLS, 아틀라스 V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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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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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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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근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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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성, 타이탄,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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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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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엔셀라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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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무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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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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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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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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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선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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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 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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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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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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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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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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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3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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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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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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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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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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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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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진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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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9년에서 2038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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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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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 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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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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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시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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궤도 경사(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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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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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탄 토성계 임무(Titan Saturn System Mission, TSSM)는 타이탄과 엔셀라두스를 탐사하기 위한 탐사선으로, NASA와 ESA의 합작이다.[1] 2003년 제안되었으며,[2] 목적은 타이탄과 엔셀라두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고, 생명체 거주 가능성을 연구하는 것이다.
역사와 제작배경
2003년, 처음 제안되었으나,[3] 별로 관심받지 못했다. 이후 TandEM과 TM이라는 두 임무를 합쳐 공식적으로 2009년 2월 ESA와 NASA 연구원들로 구성된 개발팀이 만들어졌다.[1][4] 그러나 두 우주기구 모두 EJSM을 개발 우선 순위로 두면서,[5][6][7] 개발이 약간 늦춰졌다. 이러한 이유로 2019년 정도에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가 2020년대로 미뤄졌다.
탐사개념
TiME과 열기구 형태의 대기 탐사선을 함께 발사하려고 했으나,[8][9] 무산되었다.
발사
2019년 정도에 델타 IV 헤비, SLS, 아틀라스 V 중 하나를 이용해[10]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EJSM을 개발 우선 순위로 두면서 2020년대로 미뤄졌다.[5]
지원, 개발, 투자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