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벤저네이 월리스(영어: Quvenzhané Wallis, 2003년 8월 28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2012년 영화 《비스트》에서 허시퍼피 역을 맡아 평론가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수많은 상을 수상하였다. 제85회 아카데미상 여우주연상에 후보로 올랐는데 이는 역대 후보자 중 최연소 배우인 사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