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앤파트너스(KL&Partners)는 대한민국의 사모펀드이다. 본사는 서울 강남구 봉은사로 306, 5층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는 김기현이다.[1]
역사
대표이사인 김기현이 행정고시 출신으로 관료 생활을 하다가 스틱인베스트먼트와 이스트브릿지파트너스를 거쳐 창업했다.
투자기업
사업
2023년 KDB산업은행 PE실과 공동 업무집행조합원(co-GP) 형태로 블라인드 펀드를 조성하고 있다[5]
참고문헌
- ↑ 조윤희, MBK파트너스 출신 정주용 전무, 한화그룹으로, 매일경제, 2022-08-01
- ↑ 하지은, 케이엘앤파트너스, 'K뷰티' 마녀공장 3700억에 인수, 한국경제, 2025-01-03
- ↑ 노자운, 케이엘앤 김기현 대표 “맘스터치 급하게 팔 필요 없다… 보령바이오, 고령화시대 수혜 기대”, 비즈조선, 2023.10.23.
- ↑ 투자마다 성공한 케이엘앤파트너스 투트랙 투자전략 분석, 한국경제, 2021.05.26
- ↑ PEF 조윤희, 운용사 케이엘앤파트너스, 産銀과 1600억 블라인드펀드 조성 나서, 매일경제, 2023-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