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의 부통령(스와힐리어: Naibu Rais wa Jamhuri ya Kenya, 영어: Deputy President of Kenya)은 케냐에서 두 번째로 높은 정치 관료이다. 부통령은 사장의 수석 보좌관이며, 행정직에서 사장을 대리한다.[1] 2010년 케냐 헌법 이전에 부통령은 부통령으로 알려져 있었다. 부통령은 대통령에 의해 임명된 반면, 부통령은 케냐 대통령과의 공동 티켓의 일부로 선출된다. 또한 부통령이 통상 내각부를 두게 되는 기존 상황과 달리[2] 부통령은 다른 국가나 공직에 취임할 수 없다.
1998년 1월 8일부터 1999년 4월 3일까지 사무실에 빈자리가 하나 있었다.[2] 케냐의 부통령 중 두 명인 음와이 키바키와 대니얼 아랍 모이가 대통령직을 수행했다.[3]윌리엄 루토는 우후루 케냐타 대통령이 국제형사재판소에 출두하기 위해 일시적으로 권한과 사무실을 이양한 후 며칠 동안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았다.[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