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문학상

청마문학상은 통영 출신의 유치환 시인을 기리는 문학상이다. 청마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문덕수)는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청마문학회, 통영문인협회 각 1명씩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 심사를 통해 청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역대 수상 작품

수상년도 작가 작품
제1회 2000년 김춘수
제2회[1] 2001년 김윤성 시집 '바다와 나무와 돌' ISBN 89-85340-13-1
제3회[2] 2002년 조영서 ‘새, 하늘에 날개를 달아주다’(문학수첩) ISBN 89-8392-103-X 03810
제4회[3] 2003년 서우승 시조집‘카메라 탐방’(태학사) ISBN 9788976266187
제5회 2004년 허만하 시집 ‘비는 수직으로서서 죽는다’ISBN 9788981333379· 산문집 ‘청마풍경’ISBN 8981334722
제6회 2005년 함동선 시선집 '함동선 시 99선'(선,2004) ISBN 9788986509342
제7회 2006년 문덕수 ‘문덕수시전집’(시문학사, 2006) ISBN 9788958590484
제8회 2007년 김종길 시집 〈해가 많이 짧아졌다〉ISBN 9788981337230
제9회 2008년 김윤식 ‘김윤식의 비평수첩’ ISBN 89-8392-158-7
제10회 2009년 김광림 시집 '허탈 하고플 때'(2007년) ISBN 978-89-86271-77-5
제11회 2010년 이광석 '바다 변주곡' ISBN 978-89-6104-059-4
제12회 2011년 김시철 '어디로 가셨을까 이 집 주인은' ISBN 978-89-89291-32-9
제13회 2012년 박재릉 시집 '가야의 혼' ISBN 978-89-89291-32-9
제14회[4] 2013년 신세훈 '사미인곡' ISBN 9788985747295
제15회[5] 2014년 차영한 비평집 '니힐리즘 너머 생명시의 미학' ISBN 978-89-89291-32-9
제16회 2015년 정끝별 시집 '은는이가' ISBN 978-89-546-2624-8
제17회 2016년 김언희 시집 '보고싶은 오빠' ISBN 978-89-364-2396-4
제18회 2017년 천양희 시집 '새벽에 생각하다' ISBN 978-89-320-2996-2

특별상

  • 2009년 제10회 청마 문학연구상: 쉬리밍[6]
  • 2010년 제11회 신인상 : 류인서, '여우' 박지현 시조시인, '저물 무렵의 시'
  • 2011년 제12회 신인상 : 하린, 시집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 2012년 제13회 신인상 : 이솔, '수묵화 속 새는 날아오르네' 박희정 시조시집, '들꽃사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