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마문학상은 통영 출신의 유치환 시인을 기리는 문학상이다. 청마문학상운영위원회(위원장 문덕수)는 국제펜클럽, 한국문인협회, 한국현대시인협회, 청마문학회, 통영문인협회 각 1명씩 5명의 심사위원을 구성, 심사를 통해 청마문학상 수상작으로 선정한다.
역대 수상 작품
특별상
- 2009년 제10회 청마 문학연구상: 쉬리밍[6]
- 2010년 제11회 신인상 : 류인서, '여우' 박지현 시조시인, '저물 무렵의 시'
- 2011년 제12회 신인상 : 하린, 시집 '야구공을 던지는 몇 가지 방식'
- 2012년 제13회 신인상 : 이솔, '수묵화 속 새는 날아오르네' 박희정 시조시집, '들꽃사전'
참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