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비신인문학상은 대한민국의 출판사 창비가 주관하는 문학상이다. 원래는 창비신인평론상(1994년 제정),[1] 창비신인소설상(1998년 제정)[2] 등 독자적인 이름으로 진행되었으나, 2001년부터 창비신인시인상을 추가하여 ‘창비신인문학상’이란 이름으로 세 부문을 묶어 1년에 한 차례 공모한다. 당선작은 같은 출판사에서 발간하는 계간지 《창작과비평》 당해 겨울호에 실린다.[3]
역대 수상자
창비신인소설상
연도 |
회차 |
당선자 |
당선작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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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1회 |
김윤영 |
〈비밀의 화원〉 |
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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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2회 |
임유미 |
〈봄의 계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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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3회 |
김지우 |
〈눈길〉 |
가작
|
2001년 |
4회 |
권채운 표명희 |
〈겨울 선인장〉 〈야경〉 |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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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
5회 |
이상섭 |
〈바다는 상처를 오래 남기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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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6회 |
김주희 |
〈소꿉놀이〉 |
|
2004년 |
7회 |
(당선자 없음) |
|
|
2005년 |
8회 |
김사과 |
〈영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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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
9회 |
(당선자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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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10회 |
임세화 |
〈모래늪의 기억〉 |
|
2008년 |
11회 |
(당선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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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년 |
12회 |
이반장 |
〈화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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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
13회 |
최민석 |
〈시티투어버스를 탈취하라〉 |
|
2011년 |
14회 |
천정완 |
〈팽-부풀어오르다〉 |
|
2012년 |
15회 |
최정화 |
〈팜비치〉 |
|
2013년 |
16회 |
(당선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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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
17회 |
정영수 |
〈레바논의 밤〉 |
|
2015년 |
18회 |
김수 |
〈젠가의 시간〉 |
|
2016년 |
19회 |
이주혜 |
〈오늘의 할일〉 |
|
2017년 |
20회 |
임국영 |
〈불쎄비키가 왔다〉 |
|
2018년 |
21회 |
장류진 |
〈일의 기쁨과 슬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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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신인시인상
연도 |
회차 |
당선자 |
당선작 |
비고
|
2001년 |
1회 |
최금진 |
〈사랑에 대한 짤막한 질문〉 외 4편 |
|
2002년 |
2회 |
안주철 |
〈흉측한길〉 외 4편 |
|
2003년 |
3회 |
김광선 |
〈조리사 일기〉 외 4편 |
|
2004년 |
4회 |
송진권 |
〈절골〉 외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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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
5회 |
김성대 |
〈판화처럼 나는 삽니다〉 외 4편 |
|
2006년 |
6회 |
고은강 |
〈푸른 꽃〉 외 4편 |
|
2007년 |
7회 |
(당선자 없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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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
8회 |
백상웅 |
〈각목〉 외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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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9회 |
주하림 |
〈데이지〉 외 4편 |
|
2010년 |
10회 |
김재근 |
〈여섯 웜홀을 위한 시간〉 외 4편 |
|
2011년 |
11회 |
이지호 |
〈돼지들〉 외 9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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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12회 |
안희연 |
〈고트호브에서 온 편지〉 외 9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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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13회 |
전문영 |
〈사과를 기다리며〉 외 6편 |
|
2014년 |
14회 |
손유미 |
〈장마의 딸〉 외 6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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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15회 |
김지윤 |
〈만월주의보〉 외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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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16회 |
한연희 |
〈수박이 아닌 것들에게〉 외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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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17회 |
최지은 |
〈가정〉 외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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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18회
|
곽문영
|
「조랑말 속달 우편」 외 4편
|
|
2019년
|
19회
|
한재범
|
「저수지의 목록」 외 4편
|
|
2020년
|
20회
|
유혜빈
|
「미주의 노래」 외 4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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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신인평론상
연도 |
회차 |
당선자 |
당선작 |
비고
|
1994년 |
1회 |
방민호 |
〈현실을 바라보는 세 개의 논리〉 |
|
1995년 |
2회 |
(당선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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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
3회 |
허정 |
〈먼 곳의 불빛―나희덕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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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
4회 |
유희석 |
〈보들레르와 근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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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
5회 |
이윤재 |
〈종교적 교감을 통한 치유의 언어―김지하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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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
6회 |
김상적 |
〈언어의 온몸-김수영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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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
7회 |
서영인 |
〈피안과 현실, 절망과 환상이 관계맺는 방식―최인석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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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
8회 |
이재영 |
〈상실의 세계와 세계의 상실―신경숙론〉 |
|
2002년 |
9회 |
강계숙 |
〈환(幻)의 순간, 초월의 문턱―최정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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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
10회 |
(당선자 없음) |
|
|
2004년 |
11회 |
(당선자 없음) |
|
|
2005년 |
12회 |
(당선자 없음) |
|
|
2006년 |
13회 |
김종훈 |
〈장자의 그림, 처남들의 연주: 문태준·황병승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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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
14회 |
박창범 |
〈생의 우울을 지탱하는 ‘지옥의 눈’〉 |
|
2008년 |
15회 |
이경진 |
〈속물들의 윤리학―정이현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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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
16회 |
김영희 |
〈라일락과 장미향기처럼 결합하는: 진은영 시의 감성과 정치〉 |
|
2010년 |
17회 |
윤인로 |
〈코뮨의 조건: 버추얼리티의 문학을 앓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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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
18회 |
(당선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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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
19회 |
윤재민 |
〈너무 많이 아는 아이들을 위한 가족로망스: 김애란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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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
20회 |
류수연 |
「통각의 회복, ‘이름’의 기원을 재구성하다: 권여선의 『레가토』와 『비자나무숲』」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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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
21회 |
이은지 |
「징후적 소설과 그 너머: 이기호의 『김 박사는 누구인가?』가 맴도는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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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
22회 |
김요섭 |
「역사의 눈과 말해지지 않은 소년: 조갑상의 『밤의 눈』과 한강의 『소년이 온다』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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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
23회 |
(당선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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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
24회 |
(당선자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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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
25회
|
전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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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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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