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골어류
위에서 아래로: Retroculus lapidifer (농어목: 키클리과) Labrisomus nuchipinnis (농어목: 비늘베도라치과) Ogcocephalus notatus (아귀목: 부치과) Acanthurus coeruleus (농어목: 양쥐돔과)
생물 분류ℹ️
계:	동물계
문:	척삭동물문
아문:	척추동물아문
강:	조기어강
아강:	신기어아강
하강:	진골어하강 (Teleostei)
상목
본문 참조

진골어류(眞骨魚類,Teleostei)는 조기어류에 속하는 3개의 하강 중 하나이다. 이 어류는 트라이아스기^[1]에 생겨났으며, 약 40여 목에 20,000여 종의 현존하는 종을 포함하고 있다. 현존하는 어류의 대부분은 진골어류에 속한다.^[2] 나머지 2개의 하강은 전골어류(Holostei)와 측계통군으로 추측되는 연질어류(Chondrostei)이다.^[3]

• Eloposteoglossocephala
  • 골설어상목(Osteoglossomorpha)
  • 당멸치상목(Elopomorpha)
• Clupeocephala
  • Otocephala
    • 청어상목(Clupeomorpha)
    • 민머리치상목(Alepocephali)
    • 골표상목(Ostariophysi)
  • 신진골어류(Euteleostei)
    • 레피도갈락시아스상목(Lepidogalaxii)
    • 원극기상목(Protacanthopterygii)
    • 앨퉁이아군(Stomiati)
    • Neoteleostei
      • 꼬리치류(Ateleopodia)
      • Eurypterygia
        • 홍메치상목(Aulopa)
        • Ctenosquamata
          • 샛비늘치상목(Scopelomorpha)
          • Acanthomorpha
            • 이악어상목(Lampripterygii)
            • 측극기상목(Paracanthopterygii)
            • 턱수염금눈돔상목(Polymyxiomorpha)
            • 극기상목(Acanthopterygii)

2023년 현재, 계통 분류는 다음과 같다.^[4][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