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맥주 및 양조장 목록

지역별 맥주 및 양조장 목록(地域別麥酒釀造場目錄, 영어: list of beer and breweries by region)은 국가별, 지역별로 다양한 맥주 및 양조장에 대해 서술한 문서이다. 맥주는 전 세계에서 가장 널리 소비되는 술이며,[1] 전체적으로 물과 차 다음으로 세 번째로 인기가 있는 음료이다.[2] 어떤 이들은 맥주가 가장 역사가 오래된 발효 음료라고 생각한다.[3][4][5][6] 양조장은 맥주를 만들기 위해 만든 전용 건물이지만 맥주는 집에서도 만들 수 있고, 집에서 만들어 온 것이 맥주 역사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맥주를 만드는 회사를 맥주 회사 또는 양조 회사(양조장)이라고 한다. 맥주 회사의 규모의 다양성은 공정의 다양성, 자동화의 정도, 양조장에서 생산되는 맥주의 종류와 일치한다. 맥주 공장은 일반적으로 별도의 섹션으로 나뉘어지며 각 섹션은 양조 과정의 한 부분을 담당한다.

1인당 맥주 소비량

 이 부분의 본문은 일인당 맥주 소비량에 따른 국가 목록입니다.
국가별 1인당 맥주 소비량(2009년). 측정값은 리터(L)로 표시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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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 “Volume of World Beer Production”. 《European Beer Guide》. 2006년 10월 28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06년 10월 17일에 확인함. 
  2. ↑ Nelson, Max (2005). 《The Barbarian's Beverage: A History of Beer in Ancient Europe》. Abingdon, Oxon: Routledge. 1쪽. ISBN 0-415-31121-7. 2010년 9월 21일에 확인함. 
  3. ↑ Rudgley, Richard (1993). 《The Alchemy of Culture: Intoxicants in Society》. London: British Museum Press. 411쪽. ISBN 978-0-7141-1736-2. 2012년 1월 13일에 확인함. 
  4. ↑ Arnold, John P (2005). 《Origin and History of Beer and Brewing: From Prehistoric Times to the Beginning of Brewing Science and Technology》. Cleveland, Ohio: Reprint Edition by BeerBooks. 411쪽. ISBN 0-9662084-1-2. 2012년 1월 13일에 확인함. 
  5. ↑ Joshua J. Mark (2011). Beer. Ancient History Encyclopedia.
  6. ↑ 《World's Best Beers: One ThousandCraft Brews from Cask to Glass》. Sterling Publishing Company, Inc. 2009년 10월 6일. ISBN 978-1-4027-6694-7. 2010년 8월 7일에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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