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암 》(일본어 : 志庵 시안[* ] )은 이나바 코시 의 2번째 정규 음반 이다. 2002년 10월 9일 에 버밀리온 레코드 에서 발매됐다. 앨범 미수록 싱글 곡은 〈먼 곳까지 〉.
개요
앨범 타이틀 《지암》과는 이나바의 개인 정규 음반명이다. 2001년 후반부터 솔로 활동을 시작하기에 있어서, 그 때까지 그다지 사용하지 않았던 《지암》을 가동시키기 위해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계기[ 1] . 처음으로 기타에도 도전하고 있다. 전작과 같게 싱글 곡은 수록되어있지 않다.
수록곡
O.NO.RE
블루스 하프 에서 시작된다. 가사 에 이나바의 출신지인 오카야마 방언이 사용되고 있다.
스튜디오에서 기타를 치면서 만들었다. 편곡이란 편곡은 하지 않은 곡으로 다이너믹한 느낌을 내고 싶었다고 한다[ 1] .
LOVE LETTER
가사는 이나바의 형을 향해서 쓸려고 썼다고 한다[ 2] . 1번째 싱글 〈먼 곳까지 〉의 제작과 동시기에 만들어졌지만 싱글로는 선택되지 않았으며, 그 후 모든 것을 다시 만들어서 2번째 음반에 넣는 것으로 자리잡았다.
Touch
이 음반의 TV 등에서의 프로모션 활동으로 가장 많게 불린 곡이다. 발매후, 분카 방송 의 《LIPS PARTY 21.jp 》의 엔딩에 사용되었다.
TRASH
이나바가 기타 를 적당히 치면서 완성한 리프에서 만들어졌다[ 1] . 간주는 스카이센서로 했다.
Overture
원래는 피아노의 반주와 노래만의 데모 음원이 꽤 전부터 존재.
GO
원래는 피아노의 반주와 노래만의 데모 음원이 상당히 전부터 존재한 것[ 3] .
발매로부터 약 1개월 후, 닛폰 TV 계 《명탐정 코난 》 엔딩 (기간: 2002년 11월 18일 ~ 2003년 1월 20일)의 타이업이 있으며, 《THE BEST OF DETECTIVE CONAN 2: 명탐정 코난 테마곡집2 》에도 수록되어 있다.
패밀리 레스토랑 오전 3시 (ファミレス午前3時 )
처음에는 “오전 3시”가 아니라 “오전 4시”였다. 이 제목은 임시 제목이었지만 그대로 이번 제목이 되었다.
그대를 부르는 소리는 바람에 휩쓸려 (あなたを呼ぶ声は風にさらわれて )
Here I am!!
불꽃 (炎 )
Sẽno de Revolution
마지막으로 제작됐다.
닿을 듯이 (とどきますように )
음반 제작에서 마지막으로 나온 곡[ 4] . 이 곡만 테라시마가 기타를 치고 있다.
타이업
각주
↑ 가 나 다 《BS스페셜》(NHK) 2002년 11월 25일 방송회 “슈퍼라이브 이나바 코시 솔로 워크스 02 : B'z에서 떨어진 한사람이 되는 때”
↑ “be with!” Vol.55에서.
↑ 사에키 아키라 저 《울트라 크로니클》에서
↑ 《Music Freak Magazine 2002년 10월호》 MRM 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