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영

주인영
출생1978년 3월 14일(1978-03-14)(46세)
직업배우
활동 기간2002년 ~ 현재

주인영(1978년 3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1] 사이코지만 괜찮아, 악마판사, 내가 가장 예뻤을 때,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한 사람만 등의 드라마에 참여했다.[2] 또, 오늘, 죽여주는 여자, 헤어질 결심 등의 영화에도 출연했다.[3]

학력

생애

주인영은 결혼했으며 아들이 한 명 있다.[4]

참여 작품

드라마

영화

연극

  • 기생비생 춘향전
  • 선착장에서
  • 야끼니꾸 드래곤
  • 깃븐우리절믄날
  • 연애시대
  • 반신
  • 반신
  • 무리의 별
  • 경숙이, 경숙아버지
  • 경숙의 아버지 경숙 - 안산
  • 1945
  • 기적을 행하는 사람
  • 경남 창녕군 길곡면
  • 얼굴 도둑
  • 운명
  • 텍사스 이모
  • 콘센트 - 동의
  • 단톤의 죽음

각주

  1. ↑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재광, 김수현과 '의리 브로맨스' 활약”. Star News. 2021년 9월 4일. 
  2. ↑ “'사이코지만 괜찮아' 정신병원 환자들=김수현 서예지 오정세 '힐링 성장'”. Osen. 2021년 8월 16일. 
  3. ↑ “연극 <깃븐우리절믄날>의 배우들-주인영과 김종태”. Yunhap News. 2018년 6월 27일. 
  4. ↑ “결혼과 육아로 경력단절... 배우 주인영, 다시 무대에 서다”. Oh My News. 2019년 9월 4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