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와 벌》(罪とか罰とか 쓰미토카바쓰토카[*])는 2009년에 개봉된 일본 영화이다. 나루미 리코가 주연을 맡았으며 케라리노 산드로비치(케라)가 감독을 맡았다.
케라가 주재하는 극단 〈나일론 100°C〉의 1996년 공연 《비프스테이크와 폭주》 (罪ビフテキと暴走)를 원안으로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출연진
- 편의점 강도
- 경찰서
- 롯카쿠 세이지 - 순사부장
- 히다 야스히토 - 야쿠자풍 남자
- 사토 에리코 - 레이나
- 다카하시 히토미 - 연행된 여자
- 연예기획사, 그라비아 업계
- 편의점
- 그 외
- 오타카 아키라 - 트럭 운전수
- 아소 구미코 - 조수석에 앉은 여자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