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근(趙賢根[1], 1985년 11월 21일 ~ )은 전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의 투수이다.
중간계투로 주로 등판하며, 2005년에 두산 베어스에 입단하여 프로 생활을 시작했고 2홀드를 기록했다. 2006년 7월 12일 두산 베어스에서 김덕윤[2]을 상대로 1:1로 고향 팀 삼성 라이온즈에 트레이드되었고 2007년에 첫 승을 기록했다.
2009년 12월 17일 경찰 야구단에 입대[3] 하여 2011년에 제대했다.
별 다른 활약상을 보여주지 못하고 2016 시즌 후 방출되었다.[4]
출신 학교
참조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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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승왕: 배영수(14승) | 한국시리즈 MVP: 박한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