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남주(趙南柱, 1978년 ~ )는 대한민국의 페미니스트 소설가이다.
이화여자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PD수첩, 불만제로, 생방송 오늘아침 등 시사교양 프로그램 작가로 10년간 일했다.
[1]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제17회 문학동네소설상을 수상하고[2]
2016년 《고마네치를 위하여》로 제2회 황산벌청년문학상을 수상했다.
2015년 9월부터 세 번째 책 《82년생 김지영》을 쓰기 시작해 3개월 만에 탈고해서 출판사에 투고했다.[3]
2017년 오늘의작가상을 수상했다.[4]
2018년 11월 《82년생 김지영》 판매 백만부를 돌파했다.[5]
작품
- 공저
수상 내역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