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선(1983년 7월 3일 ~ )은 대한민국의 요리 연구가다. 중식 브랜드 '티엔미미'의 오너 셰프다. 네슬레의 한국담당, 더 플라자의 중식당 '도원'의 딤섬 및 디저트 담당 등을 역임했다.[3]
출연 작품
TV 버라이어티
도서
- 차이나는 요리 (2017)
- 딤섬의 여왕 (2018)
- 주당셰프들의 오늘밤 술안주 (2020)
수상 목록
평가
2021년 티엔미미는 《블루리본 서베이》가 매년 발간하는 《서울의 맛집》에서 〈주목할 만한 새 맛집〉으로 선정된 바 있다.[4]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