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웅(Jung, Il-Ung, 鄭一雄, 1945년 3월 17일 - )은 대한민국의 신학자이며 목회자이다. 총신대학교의 4대 총장을 역임하였으며[1][2] 요한 아모스 코메니우스 연구에서 최고의 권위자로 평가받고 있으며,[3] 한국 코메니우스 연구소를 창립하고 현재 소장으로 있다.[4][5] 호는 은명(隱溟)이다. 그의 스승은 신학자 헤닝 슈뢰어이다. 그는 루터의 이신칭의와 바울에 대한 새 관점를 좀더 잘 보완할수 있는 방식으로 코메니우스의 관점 사랑, 믿음, 소망이라는 개념을 연구하였다.
약력
- 총신대학교 졸업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 독일 본 대학교 신학대학 졸업
- 독일 본 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Dr.Theol.)
경력
- 한국개혁신학회 회장
- 총신대학교 부총장, 대학원장 역임
-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실천신학교수
- 총신대학교 총장
- 복음주의신학대학총장협의회 회장
- 한국 코메니우스 연구소 소장
저서
- 종교개혁시대의 기독교신앙의 가르침
- 교육목회학
- 한국교회와 신천신학
- 개혁교회의 예배와 예전학
- 교회교육학 외 다수
역서
같이 보기
참고 문헌
- 한국교회와 실천지향의 신학, 2013: 킹덤북스
각주
- ↑ 정일웅 교수 총신대 총장 당선 감사예배, CTS기독교TV, 2009-09-29
- ↑ 정일웅 교수는 누구, 국민일보, 2009-09-17
- ↑ 정일웅 칼럼, 코메니우스와 인간성교육의 위기, 크리스천투데이, 2016-07-22
- ↑ 정일웅 박사 “한국교회, 공동체성과 공공성 회복해야 위기극복”크로스뉴스, 2018-08-01
- ↑ 개교회·개교파주의 극복하고 공공성 회복하려면, 크리스천투데이, 2019-01-21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