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염[1](田恬, ? ~ ?)은 전한 중기의 제후로, 우내사 장릉현(長陵縣) 사람이다. 태위 전분의 아들이다.
행적
원광 4년(기원전 131년), 전분의 뒤를 이어 무안후(武安侯)에 봉해졌다.
원삭 3년(기원전 126년), 홑옷 차림으로 궁궐을 드나들어, 불경죄로 작위가 박탈되었다.
출전
- 사마천, 《사기》 권19 혜경간후자연표·권107 위기무안후열전
- 반고, 《한서》 권18 외척은택후표·권52 두전관한전
각주
- ↑ 사기 혜경간후자연표에서는 전오(田梧)라고 한다.
선대 아버지 전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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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무안후 기원전 131년 ~ 기원전 1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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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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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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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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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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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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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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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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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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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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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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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밑줄은 신나라 때, 이탤릭체는 후한 때 봉해진 공신후이다.
- ↑ 표에서는 정(鄭)이라 하나, 평제기에 따르면 강(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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