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윤(張翅綸[1], 1993년 9월 23일 ~ )은 전 KBO 리그 LG 트윈스의 내야수이다. 개명 전 이름은 '장채환'(張彩煥[2])이다. 그의 형은 연천 미라클의 외야수 장시하이다.
2015년에 유격수와 3루수를 번갈아가며 맡았다.
2015년 시즌 17경기에 출전해 2할대 타율, 8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2016년 3월 23일, 롯데 자이언츠와의 시범 경기에서 끝내기 안타를 기록했다.
2018년 KBO 리그 2차 드래프트를 통해 이적하였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연도 |
팀명 |
타율 |
경기 |
타수 |
득점 |
안타 |
2루타 |
3루타 |
홈런 |
루타 |
타점 |
도루 |
도실 |
볼넷 |
사구 |
삼진 |
병살 |
실책
|
2015 |
넥센 |
0.276 |
17 |
29 |
2 |
8 |
0 |
0 |
0 |
8 |
2 |
0 |
1 |
0 |
0 |
9 |
1 |
2
|
2016 |
0.200 |
9 |
10 |
3 |
2 |
0 |
0 |
0 |
2 |
0 |
0 |
0 |
3 |
1 |
2 |
1 |
3
|
2018 |
LG |
0.000 |
8 |
2 |
2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0
|
통산 |
3시즌 |
0.244 |
34 |
41 |
7 |
10 |
0 |
0 |
0 |
10 |
2 |
0 |
1 |
3 |
1 |
11 |
2 |
5
|
각주
- ↑ 한국야구위원회, 2014 가이드북
- ↑ 한국야구위원회, 2013 가이드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