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백》은 2016년에 개봉한 대한민국의 다큐멘터리 영화이다. 수만 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스토리펀딩으로 제작되었다.
서울시 공무원 간첩 혐의 사건 등 대한민국에서 벌어진 간첩 조작 사건을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