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매와 수병
Two Girls And A Sailo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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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독 | 리처드 소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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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본 | 리처드 코넬, 글래디스 레흐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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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 | 조 패스터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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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준 앨리슨, 글로리아 드헤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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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촬영 | 로버트 서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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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편집 | 조지 보엠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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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 케이 톰슨, 로저 에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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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봉일 | 1944년 6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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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 | 124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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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 | 미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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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 | 영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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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와 수병》(Two Girls And A Sailor)은 미국에서 제작된 리처드 소프 감독의 1944년 뮤지컬, 코미디, 멜로/로맨스 영화이다. 준 앨리슨 등이 주연으로 출연하였고 조 패스터넉 등이 제작에 참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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