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 나오오키(일본어: 井伊直興 いい なおおき[*])은 에도 시대 중기의 후다이 다이묘이다. 에도 막부 다이로. 오미 히코네번 제4대 번주 및 제7대 번주. 후에 나오하루(直治 (なおはる)), 나오모리(直該 (なおもり))로 개명하였다. 제2대 번주 이이 나오타카의 손자이자 이이 나오쓰나(井伊直縄, 나오타카의 사남)의 장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