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마엘의 유령》(프랑스어: Les Fantômes d'Ismaël, 영어: Ismael's Ghosts)은 2017년 개봉한 프랑스의 드라마 영화이다. 아르노 데플레생이 감독을 맡았으며 각본에도 참여했다. 2017 칸 영화제 개막작이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