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언
劉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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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기원전 154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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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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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전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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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제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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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언(劉偃, ? ~ 기원전 154년)은 전한 전기의 제후로, 제도혜왕의 손자이다.
행적
문제 15년(기원전 165년), 아버지 유영국의 뒤를 이어 과구후(瓜丘侯)[1]에 봉해졌다.
경제 3년(기원전 154년), 반란을 일으켜(오초칠국의 난) 주살되었다.
각주
- ↑ 사기에서는 과구후, 한서에서는 씨병후(氏兵侯)라고 한다.
출전
선대
아버지 유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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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과구후 (또는 씨병후)
기원전 165년 ~ 기원전 15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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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대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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