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들 피어스(Wendell Pierce, 1962년 12월 8일 ~ )는 미국의 배우, 사업가이다. 연극 《Clybourne Park》(2012)를 제작하여 2012년 토니상 작품상을 수상하였으며, 웨스트엔드(2019)와 브로드웨이(2022)에 올라간 연극 《세일즈맨의 죽음》에서 주인공 윌리 로먼을 연기하여 로런스 올리비에상과 토니상 연극 부문 남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
출연 작품
영화
- 말콤 X (1992)
- 당신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 (1994)
- 사랑을 기다리며 (1995)
- 해커즈 (1995)
- 레이 (2004)
- 엘사 앤 프레드 (2014, Elsa & Fred)
- 셀마 (2014) - 호제이아 윌리엄스 역
- 더 기프트 (2015) - 탐정 밀스 역
- The Runner (2015)
- Runaway Hearts (2015)
- Confirmation (2016)
- 피어싱 (2018)
텔레비전
연극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