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모두가 게임을 좋아하는 환경에서 자라, 고교 졸업 후에 일본 나레이션 연기 연구소 입소. 2009년, 연수과 재적중에 이 해의 다음 해의 2010년 1월에 발매된 OVA 작품 '나, 오타리만'으로 성우 데뷔. 같은 해 니치나레 졸업[1][4][2]. 2010년 4월 1일부로 아임 엔터프라이즈 소속[6][주 1]. '오오카미 씨와 7명의 동료들'로 본격적으로 성우 활동을 개시 (제8회 성우 어워드에서는 이 작품이 데뷔작이라고 아나운스되고 있다).
2012년 4월부터 방송된 TV애니메이션 '씨그아'의 산화례미 역으로 첫 주연[7]. 특수 촬영 TV 드라마 '비공인 전대 가을 레인저'의 하가세 히로시세역으로 여배우 데뷔[8]. 같은 해 10월부터 방송된 TV애니메이션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에 출연해, 2013년 9월에 극장 공개된 '타카나시 릿카·개~극장판 중2병이라도 사랑을 하고 싶어!~'의 타카나시 릿카 역으로 극장 애니메이션의 첫 주연을 완수했다[9]。
2014년 9월 11일 발매 '주간 영 점프' 41호에서, 표지와 권두 그라비아를 맡았다[11]. 그 후, 같은 잡지에서 2014년 12월 11일 발매, 2호에서 권두 그라비아를 근무했다. 2014년 12월 24일에 우치다 마아야 퍼스트 사진집 'まあや(마아야)'를 발매해 또한 2014년 12월 27일, 우치다 마아야 생일 이벤트 'Maaya Happy Birthday Party!! '를 야마노홀에서 개최해 라이브의 모양의 일부를 프린트 사진으로 구입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12].
어릴 적부터 가을계의 것을 좋아하고, 고교시절은 '스즈미야 하루히'나 '작안의 샤나' 코스프레를 했다[14]. 성우가 된 계기는, 자신이 어릴 적부터 동경하고 있던 비디오 게임의 캐릭터를 연기하고 싶었고[15], 연기로 누군가에게 희망을 보내 보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기 때문[14]이었지만, 고교 3학년의 가을까지는 성우로 갈까 대학에 진학할까 고민하고 있었다[15]. 만약 성우가 되지 않았으면 스퀘어 에닉스에 취직했다고 말했다[16]. 일본 무용에도 흥미가 있기 때문에 무기씨로도 되고 싶었다고도 대답했다[17].
이름이 '진례'가 된 이유는 '국제적이고 부르기 쉬우니까'이다[16]. 우치다는 2012년 11월에 행해진 '와세다제 2012'의 기획의 하나 '우치다 마아야의 첫 학 주!'에 게스트 출연할 때에, 모친으로부터 보내져 온 메일로 이 사실을 알 때까지는 '아버지와 어머니의 이름이 합체했다'라고 믿고 있었다[16].
'비비드레드 오퍼레이션'의 관련 프로그램이나, 라이브 스테이지에서는 '모레이쨩'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18].
토코로 죠지의 라이프 스타일을 동경하고 있어 사랑스러운 옷도 좋아하지만 흰 T셔츠나 초록 가디건, 두꺼운 G-SHOCK를 몸에 익히는 등의 일면이 있지만, 데이트에 입고 싶은 옷은 흰색 원피스라고 말했다[21]. 2012년은 드크로들이의 셔츠를 맵시있게 입고 있었지만, 다음 해가 되면 로리타 패션도 사복으로서 입었다[21]. 애니메이션 작품에서는 '환상마전 최유기'를 좋아한다[22]. 제일 좋아하는 게임의 캐릭터는 '파이널 판타지 VII'의 티파 록하트이며, 티파의 영향으로 한 시기 가라테를 하고 있던 경험이 있다[23]. 아메코미 히어로를 좋아한다[24]. 좋아하는 것은 낫토로, 매일 빠뜨리지 않고 먹는다고 한다[22]. 게임 뮤직의 사운드 트랙도 잘 들어, 노래하는 일도 좋아한다[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