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나가 후미(일본어: よしながふみ, 1971년 ~ )는 일본의 여성 만화가이다. 도쿄도에서 태어났다. 게이오기주쿠 대학 법학부를 졸업하였고, 게이오기주쿠 대학 법학 연구과를 중퇴하였다.
작품 활동
1994년에 《달과 샌들(月とサンダル)》로 데뷔하였다. 데뷔 전부터 동인 활동을 했으며, 《베르사이유의 장미(ベルサイユのばら)》와 《슬램덩크(Slam Dunk)》 등을 패러디한 동인지를 냈다. 자신의 작품을 스스로 패러디한 동인지를 내기도 한다. 2006년부터 하쿠센샤(白泉社)의 소녀 만화 잡지 《멜로디(MELODY)》에 《오오쿠(大奥)》를, 2007년부터 고단샤의 청년 만화 잡지 《모닝(モーニング)》에 《어제 뭐 먹었어?(きのう何食べた? 기노 나니 다베다[*])》를 연재하고 있다. 2010년 《오오쿠》로 쇼가쿠칸 만화상을 수상하였다.
작품 목록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