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발발 벽두인 1939년 제32야전포병연대(32nd Field Artillery Regiment)로 처음 편성되었다. 1947년 제32연대본부가 제45야전연대로 개칭되고[1] 제7중(中)연대본부가 제32연대로 개칭되었다.[2]
1966년 M107 자주포를 장비한 중(重)연대가 되었고, 1972년 105 밀리미터 경포를 운용하는 경연대로 전환되었다. 1978년에는 스윙파이어를 사용하는 유도탄연대가 되었다. 그러다 1985년 다시 M107 자주포를 운용하는 중연대가 되었다. 걸프 전쟁 때는 M110 203 밀리미터 자주곡사포를 운용했고 제1기갑사단의 포병지원집단에 속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