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쓰정(大津町)은 이바라키현 다가군에 일찍이 존재했던 정이다.
지리
- 현재의 기타이바라키시 북동부에 위치하며, 태평양에 접해 있지만, 정 지역은 다가산지의 일부로 대부분 산으로 이루어진 지형이다.
역사
이즈라 해안에는 1906년(메이지 39년)에 오카쿠라 덴신이 이끄는 일본미술원이 도쿄에서 이전했다. 이 미술원은 덴신이 사망한 1913년까지 이곳에 있었으며, 덴신과 관련된 로카쿠도에는 1916년 8월에 인도의 시인 라빈드라나트 타고르가 방문했다.
제2차 세계대전 중 1944년부터 1945년까지 해안선에서 풍선 폭탄 투하가 이루어졌다.
1951년 11월 22일, 오쓰정에서 산사태가 발생하여. 사망자 5명, 중경상자 5명을 낳았다.
- 1889년 4월 1일 - 정촌제 시행에 의해 다가군 세키나미촌이 성립하였다.
- 1956년 3월 31일 - 이소하라정, 세키나미촌, 세키모토촌, 히라가타정과 합병해, 이바라키시가 성립하여, 동일 기타이바라키시가 개칭되어, 오쓰정은 소멸하였다.
인구
교통
철도
도로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