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스트레일리아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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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크린 수 | 1,991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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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구당 | 10만 명당 9.8명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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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배급사 | 빌리지 로드쇼/워너 브라더스 (26.0%)
파라마운트 (19.0%)
20세기 폭스 (디즈니) (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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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편수 | 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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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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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큐멘터리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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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 관객수 | 85,000,000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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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국영화 관객수 | 4.3명 (2010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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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영화 산업은 호황과 불황을 반복해 온 긴 역사가 있다. 오스트레일리아 최초의 장편 영화 《켈리 갱 이야기》(영어: The Story of the Kelly Gang)은 1906년에 공개되었다. 세계 최초의 영화 스튜디오인 라임라이트 디파트먼트(영어: Limelight Department)는 1891년부터 1910년까지 멜버른에 존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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