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초 지진
난카이 해곡
에이초 지진 (일본어 : 永長地震 )는 1096년 12월 11일(12월 17일, 가호 3년 )에 일본 에서 발생한 지진 이다. 난카이 해곡 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추정되고있다. 지진 규모 는 M8.0-8.5.[ 1] [ 2] 황거의 대극전이 피해를 입었다. 도다이지 의 큰 종이 떨어지고 오미국 의 세이타 다리가 붕괴되었다. 해일로 스루가의 민가와 사찰 400여 채가 유실되었다. 기나이 , 비와호 , 이비강 유역에 강한 진동을 느꼈으며 스루가만에 막대한 해일 피해를 입었다는 기록을 통해 도카이 해역에 지진이 일어났다고 추정하고 있다.[ 3] [ 4] 에이초 지진 2년 2개월 후 코와 지진 이라는 이름의 난카이 지진이 일어났던 것으로 추정되나 그 존재에 관해선 논쟁이 계속되고 있다.[ 5]
각주
참고 문헌
1749년 이전
고훈 시대 아스카 시대 나라 시대 헤이안 시대
고닌 (818년, M?)
데와 (850년, M7.5?)
하리마 (868년, M?)
조간 (869년, M8.3<)
사가미-무사시 (878년, M7.5<)
닌나 (887년, M8<)
야마시로-오미 (976년, M?)
만주 (1026년, M?)
에이초 (1096년, M8<)
코와 (1099년, M?)
가마쿠라 시대 무로마치 시대 아즈치모모야마 시대 에도 시대
게이초 (1605년, M7.9?)
아이즈 (1611년, M6.9)
게이초 산리쿠 (1611년, M8.1<)
다카다 (1614년, M7.7?)
겐나 에도 (1615년, M6.3?)
오다와라 (1633년, M7?)
보소 해역 (1655년, M?)
간분 오미-와카사 (1662년, M7.6)
돈도코로 (1662년, M7.6)
하치노헤 해역 (1677년, M7.9)
보소 해역 (1677년, M8-8.5)
미카와 (1686년, M7.0)
노시로 (1694년, M7.0)
겐로쿠 (1703년, M8.2-8.5)
노시로 (1704년, M7.0)
호에이 (1707년, M8.6-9.3)
후지노미야 (1707년, M7.0)
오타리 (1714년, M6.3)
간포 오시마 (1741년, M6.9)
1750년~1799년
1750년~1759년 1760년~1769년 1770년~1779년 1780년~1789년
쇼나이 (1780년, M7.0)
오다와라 (1782년, M7.0)
아와 (1789년, M7.1)
1790년~1799년
1800년~1849년
1800년~1809년 1810년~1819년
우고 (1810년, M6.5)
가나가와 (1812년, M7.0)
오미 (1819년, M7.3)
1820년~1829년 1830년~1839년 1840년~1849년
1850년~1884년
1850년~1859년
오다와라 (1853년, M6.7)
이가우에노 (1854년, M7.4)
도카이 (1854년, M8.4)
난카이 (1854년, M8.4)
호요 해협 (1854년, M7.4)
히다 (1855년, M6.8)
미야기현 해역 (1855년, M7.3)
에도 (1855년, M7)
하치노헤 해역 (1856년, M7.5-8)
게이요 (1857년, M7.3)
히에쓰 (1858년, M7.1)
산리쿠 해역 북부 (1858년, M7.3)
1860년~1869년 1870년~1879년 1880년~1884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