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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 홀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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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Emil Alfons Hol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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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2000년 5월 13일(2000-05-13)(24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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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스웨덴, 예테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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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91 m[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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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오른쪽 풀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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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
아탈란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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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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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2012 |
안네베리 I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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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018 |
IFK 예테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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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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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2020 |
IFK 예테보리 |
37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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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쇠네르위스케 |
20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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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
스페치아 |
20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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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
→ 쇠네르위스케 (임대) |
19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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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
→ 아탈란타 (임대) |
0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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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19 |
스웨덴 U-19 |
7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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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
스웨덴 U-21 |
9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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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
스웨덴 |
2 |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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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0월 16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1월 20일 기준임. |
에밀 알폰스 홀름(스웨덴어: Emil Alfons Holm, 2000년 5월 13일 ~ )는 스웨덴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오른쪽 풀백로,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 A의 아탈란타에서 활약하고 있다.
클럽 경력
2021년 1월 27일, 홀름은 덴마크 슈퍼리가 소속인 써네르햇스케와 4년 계약을 맺었습니다.[2]
동일한 해 8월 27일, 홀름은 이탈리아 클럽 스페치아 칼초에 합류하였으나, 시즌 나머지 기간 동안 써네르햇스케로 다시 대출되었습니다.[3][4]
2023년 8월 31일, 홀름은 시즌 중대출로 세리에 A 클럽 아탈란타에 합류하였으며, 거래에는 초기 200만 유로와 850만 유로의 옵션 구매가 포함되었습니다.[5][6]
국가대표팀 경력
홀름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스웨덴 U-19과 스웨덴 U-21에서 총 16번 출전했다.[7] 그는 2022년 11월 16일, 2-1로 이긴 멕시코와의 친선 경기에서 스웨덴 대표팀 데뷔전을 치렀으며 풀타임을 소화했다.[8]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