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다 치아키(일본어: 山田 千愛, 1966년 8월 2일 ~ )는 일본의 은퇴한 여자 축구 선수이다.
그녀는 1984년 10월 17일 이탈리아과의 경기에서 일본대표팀에 데뷔했다.[1] 그녀는 국제 A매치 21경기에 출전해서 3골을 득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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