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 헤이스(포르투갈어: António Ferreira Gonçalves dos Reis 안토니우 페헤이라 곤살브스 두스 헤이스[*], 1927년 8월 27일–1991년 9월 10일)는 포르투갈의 영화 감독, 각본가, 연출가, 시인, 조각가, 민족지학자이다. 노부 시네마 운동의 대표자 격인 다큐멘터리 영화 감독이며, 다이렉트 시네마 기법을 사용한 구제 민족지적 실천으로 유명하다. 마르가리다 코르데이루 감독의 남편으로, 여러 영화를 부부 감독으로서 함께 만들었다.
작품 활동
영화
시
- 1957년 《Poemas Quotidianos》
- 1959년 《Novos Poemas Quotidianos》
- 1967년 《Poemas Quotidianos - Col. Poetas de Hoj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