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의 이름은
스페인어 이름입니다. 첫 번째 혹은 부계
성은 '
구스만' 이며 두 번째 혹은 모계 성은 '
누녜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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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구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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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Antonio Guzmán Núñez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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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53년 12월 2일(1953-12-02)(71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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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스페인 토레혼데아르도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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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74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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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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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라요 바예카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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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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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1978 1975–1976 1978–1980 1980–1981 1981–1982 1987–1988 합계: |
라요 바예카노 → 탈라베라 (임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알메리아 라요 바예카노 알칼라 |
068 00(5) 049 00(1) 024 00(4) 009 00(0) 023 00(4) 173 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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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 |
스페인 |
002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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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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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오 구스만 누녜스(스페인어: Antonio Guzmán Núñez, 1953년 12월 2일, 마드리드 주 토레혼데아르도스 ~)는 스페인의 전직 축구 선수로, 현역 시절 미드필더로 활약했다.
그는 라 리가 무대에서 91번의 경기에 출전했는데, 라요 바예카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그리고 알메리아에서 도합 5골을 기록했다.
구스만은 스페인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1978년 월드컵에 참가했다.
클럽 경력
마드리드 주 토레혼 데 아르도스 출신인 구스만은 인근 라요 바예카노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현역 시절 대부분을 보냈다. 그는 전자의 구단이 1976-77 시즌에 27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며[1] 라 리가로 승격하는데 일조했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는 1978-79 시즌 리그 3위에 일조했다.
몇 년 동안 활동하지 않던 33세의 구스만은 또다른 마드리드 연고 구단 세군다 디비시온의 알칼라에 입단해 현역 생활을 재개했다. 그에 앞서, 그는 1980-81 시즌에 알메리아에서 소속 구단의 2번째 1부 리그 시즌을 지냈는데, 개인 시즌 최다인 4골을 넣었으나,[2][3] 소속 구단은 강등되었다.
국가대표팀 경력
구스만은 1978년에 스페인 국가대표팀 경기에 2번 출전했고, 그 해 월드컵 본선에 참가해 득점 없이 비긴 브라질과의 경기에 출전했다.[4] 그의 첫 국가대표팀 경기는 대회 직전인 5월 24일에 열린 우루과이와의 친선경기로 이 경기 역시 0-0으로 끝났다.[5]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