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흐마드 이븐 이브리힘 알가지
أحمد بن إبراهيم الغاز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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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마자 표기 | Ahmad ibn Ibrahim al-Ghaz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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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생 | 1506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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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망 | 1543년 2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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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별 | 남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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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아달 술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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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직업 | 이맘, 장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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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 기간 | 1529년 ~ 154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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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속 | 아달 술탄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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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흐마드 이븐 이브리힘 알가지(아랍어: أحمد بن إبراهيم الغازي, 소말리어: Axmad bin Ibrahim al-Ghazi, 1506년 ~ 1543년 2월 21일)는 아달 술탄국의 이맘이자 장군으로, 수 차례에 걸쳐 에티오피아 제국을 침략했다.[1] 1529년에서 1543년에 걸친 에티오피아-아달 전쟁 당시 아흐마드는 소말리족으로 구성된 군대를 지휘하여[2] 에티오피아 영토의 4분의 3을 정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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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젤리아에 있는 아달 술탄국의 유적
같이 보기
각주
- ↑ Saheed A. Adejumobi, The History of Ethiopia, (Greenwood Press: 2006), p.178
- ↑ John L. Esposito, editor, The Oxford History of Islam, (Oxford University Press: 2000), p. 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