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의 다리(스페인어: Puente de las Américas, 영어: Bridge of the Americas)는 파나마에 있는 파나마 운하에 놓인 다리이다.
2004년에 백년 다리가 놓였을 때까지 파나마 운하에 놓인 유일한 다리이었다.
개요
아메리카의 다리는 태평양에서 가까운 곳에 놓였으며 파나마 시 근교에 있는 발보아(Balboa)에 있다. 공사는 미국이 1959년부터 1962년까지 실행했고 약 2천만 미국 달러 걸렸다. 1962년에 완공된 후 2004년에 백년 다리가 놓였을 때까지 파나마 운하를 건너가는 팬아메리칸 고속도로의 가장 중요한 다리이었다.
이 다리는 아치식으로 건설되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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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다리의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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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다리의 원경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