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투아 백작(프랑스어: Comtes d'Artois, 네덜란드어: Graven van Artesië)는 9세기부터 1789년에 일어난 프랑스 혁명로 인해 백작 작위가 사라질때까지 아르투아 백작령에 대한 통치자이다.
아르투아 가문
- 이자벨 (1180-1190)
- 루이 8세 (1190-1223) - 이자벨의 아들
프랑스 왕령지로 통합.
카페 가문
- 루이 3세 (1382년-1383년) - 마르그리트 1세의 아들
- 마르그리트 2세 (1383년-1405년) - 루이 3세의 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