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벤처투자는 2000년 4월 설립된 대한민국의 전업 벤처투자사로 대표이사는 이동현이며[1] 본사는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 글래스타워에 위치해 있다. 운용자산(AUM) 규모는 약 1조5000억원이다[2]
연혁
2000년 4월 두산이 네오플럭스를 설립, 2020년 9월 신한금융그룹에 매각하였고 사명을 변경하였다.[3]
신한금융그룹이 2023년 조성한 한일 공동 벤처투자펀드를 운영하고 있다.[4]
투자기업
같이 보기
참고문헌
- ↑ 이동현 신한벤처투자 사장, 1년 연임 성공 [신한 사장단 인사
- ↑ 김진현, 신한벤처 성장 '일등공신' 이동현 대표, 장수 CEO 될까, 더벨, 2023-10-20
- ↑ 손예술, 네오플럭스, 신한벤처투자로 새 출발, 지디넷, 2021/01/12
- ↑ 김환, 신한금융 한일 최초 공동 벤처투자펀드 출범, 450억 규모 스타트업 발굴, 비지니스포스트, 2023-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