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창호(申昌好, 1987년 3월 18일 ~ )는 전 연천 미라클의 투수 현 보령시유소년야구단 감독이다.
한국 프로야구 시절
경동고등학교 시절 포수에서 투수로 전향하였으며, 경동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순위(전체 2순위) 지명을 받아 LG 트윈스에 입단하였다. 공격적으로 볼을 던지는 투수라 마운드에 새로운 바람을 넣을 수 있다는 기대를 받았으며, 나승현, 류현진보다 대성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있었으나[1]
, 부상으로 별 활약을 보여 주지 못해 통산 2시즌만을 치르고 방출된 후 현역으로 입대하여 병역을 마쳤다.
일본 독립야구 시절
이후 독립 야구팀인 서울 해치에서 활약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2011년 10월 2일 KIA 타이거즈에 신고선수로 입단하였다.[2]
한국 독립야구 시절
2016년에 입단하였다.
출신 학교
통산 기록
연도 |
팀명 |
평균자책점 |
경기 |
완투 |
완봉 |
승 |
패 |
세 |
홀 |
승률 |
타자 |
이닝 |
피안타 |
피홈런 |
볼넷 |
사구 |
탈삼진 |
실점 |
자책점
|
2006 |
LG |
10.38 |
2 |
0 |
0 |
0 |
0 |
0 |
0 |
0.000 |
21 |
4.1 |
6 |
3 |
2 |
0 |
1 |
5 |
5
|
2012 |
KIA |
9.45 |
7 |
0 |
0 |
0 |
0 |
0 |
0 |
0.000 |
33 |
6.2 |
10 |
1 |
5 |
0 |
5 |
7 |
7
|
2013 |
5.91 |
18 |
0 |
0 |
0 |
2 |
0 |
0 |
0.000 |
109 |
21.1 |
29 |
3 |
15 |
0 |
17 |
14 |
14
|
2014 |
6.16 |
27 |
0 |
0 |
0 |
1 |
0 |
0 |
0.000 |
181 |
38 |
40 |
3 |
24 |
2 |
33 |
29 |
26
|
통산 |
4시즌 |
6.65 |
54 |
0 |
0 |
0 |
3 |
0 |
0 |
0.000 |
344 |
70.1 |
85 |
10 |
46 |
2 |
56 |
55 |
52
|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