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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가미오칸데(Super-Kamiokande, 일본어: スーパーカミオカンデ, 정식 명칭은 슈퍼 가미오칸데 핵자 붕괴 실험, 혹은 줄여서 슈퍼-K)는 일본기후현히다시의 가미오카 광산(일본어판)에 있는 중성미자 검출 실험 연구소이다. 1998년중성미자 진동에 관한 최초의 실험적 증거를 제시하여 중성미자에 미세하지만 질량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다.[1] 이것은 표준 모형을 넘어서서 오랫동안 입자물리학에서 알아내고자 하였던 중요한 문제였다.
각주
↑Fukuda, Y.; 외. (1998). “Measurements of the Solar Neutrino Flux from Super-Kamiokande's First 300 Days”. 《Physical Review Letters》 81 (6): 1158–1162. doi:10.1103/PhysRevLett.81.1158. CS1 관리 - et al.의 직접적인 사용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