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일본어: 謎解きはディナーのあとで)는 히가시가와 토쿠야의 추리 소설(유머 미스터리)이다.
수록 작품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 살인 현장에서는 구두를 벗어주십시오
- 독이 든 와인은 어떠십니까?
- 아름다운 장미에는 살의가 있습니다
- 신부는 밀실 안에 있습니다
- 양다리는 주의하십시오
- 죽은 자의 전언을 받으시지요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2
- 완벽한 알리바이를 원하십니까?
- 살인할 때는 모자를 잊지 마시길
- 살의 넘치는 파티에 잘 오셨습니다
- 성스러운 밤의 밀실은 어떠십니까?
- 머리카락은 살인범의 생명입니다
- 완전한 밀실 따윈 없습니다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3
- 범인에게 독을 주지 마십시오
- 이 강에 빠지지 마십시오
- 괴도의 도전장입니다
- 살인에는 자전거를 이용하십시오
- 그 여자는 무엇을 빼앗겼습니까?
- 작별은 저녁 식사 후에
등장인물
- 호쇼 레이코
- 주인공. 경시청 고쿠리츠서의 신참 형사. 정체는 세계적인 기업 그룹 〈호쇼 그룹〉 총수의 외동딸로, 일류 대학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한 진짜 〈아가씨〉.
- 카게야마
- 이름은 불명. 연령은 30대 중반. 레이코의 시중을 드는 집사 겸 전속 운전수.
- 카자마츠리 경부
- 32세. 독신. 경시청 고쿠리츠서의 형사. 레이코의 직속 상사. 자동차 회사 〈카자마츠리 모터스〉 창업자의 자제.
극 중 설정
- 호쇼 그룹
- 금융·전기·철도·부동산·미스터리 출판 등 온갖 업종을 다루어, 세계에 이름을 널리 알린 거대 복합 기업.
- 카자마츠리 모터스
- 〈최고의 디자인〉과 〈최악의 연비〉를 특징으로 한 스포츠 카를 개발하고 있는 자동차 회사.
텔레비전 드라마·영화
무대
극단 〈셋샤 뫼니에르〉 주재·무라카미 히로키의 각본·연출에 의해 무대화되어, 2012년 8월 31일부터 9월 9일까지 갤럭시 테아트르에서 공연되었다. DAIGO, 니시야마 미키, 웬츠 에이지 등이 출연했고, 여주인공 니시야마는 이번 작품이 무대 첫 출연이다. 무대화는 드라마화의 결정 전부터 결정되었다.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