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서한
SEOHAN ENGINEERING & CONSTRUCTION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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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197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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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정보 | 한국: 0113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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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분야 |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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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소재지 | 대구광역시 수성구 명덕로 415 서한빌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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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 인물 | 김종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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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액 | 6,216.6억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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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이익 | 242억 3,211만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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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5.4억 원(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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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주주 | 대왕레미콘(외 7인)(11.26%), 서한장학문화재단(9.85%), 정병양(9.51%), 제산장학문화재단(8.33%), 에이치인베스트먼트(외 1인)(5.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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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업원 수 | 313명(202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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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www.seo-ha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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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서한은 대한민국의 종합건설 기업이다.[1][2][3][4][5]
202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분양사업 관련 미수금이 크게 증가하여 재무부담이 가중되고 있다.[6]
논란
2020년 대전 '유성둔곡지구 서한이다음'을 분양하면서 아르바이트생에게 불법현수막을 들고 서 있게 하여 논란이 된 적이 있다[7]
각주
- ↑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서한, 2022.01.13
- ↑ 한국IR협의회 기술분석보고서-서한, 2020.12.31
- ↑ 김미송, 케이프투자증권, 탐방노트-서한, 2018.07.16
- ↑ 한상준, 키움증권 기업브리프-서한, 2013.09.10
- ↑ 채상욱, 하나금융투자 기업분석-서한, 2018년 3월 7일
- ↑ 김현진, 서한, 외형 커졌는데…분양 미수금 회수 '골머리', 딜사이트, 2024.11.22
- ↑ 문유덕, 서한건설, '법률 농락'?...불법현수막 논란, 데이터이코노미, 2020.05.04
외부 링크
- 서한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