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남대문로 2층 한옥 상가는 서울특별시 중구에 있는 건축물이다. 2016년 8월 17일 대한민국의 국가등록문화재 제662호로 지정되었다.[1]
등록 사유
서울 남대문로에 건설된 일제강점기의 전형적 벽돌조 한옥 상가로서 현재 서울 시내에 유일하게 남아 있는 건물이며, 당시 남대문로 상업건축의 특징을 잘 보여주는 건축물로 역사적 의미와 건축적 가치가 있다.[1]
각주
- ↑ 가 나 문화재청 고시 제2016-62호, 《등록문화재 등록》, 문화재청장, 대한민국 관보 제18825호, 19면, 2016-08-17
참고 자료